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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를 찾아오셨다면 시타빌로사(ep9)

개요편집

소드걸스의 등장인물.

처음 시작시 선택이 가능한 4대 기존 캐릭터중 공립소속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터는 SALT.

설정편집

Sita Vilosa. 17세의 단발머리 커트의 마른 여자아이. 소속은 공립학교의 요리부. 생일은 4월 4일. 3사이즈는 78-45-77. 아이리 플리나보다 2cm 작다. 근데 일러스트는 왜 그렇게 차이가 큰데? (본인 기준으로) 왼쪽눈 아래에 눈물점이 있다.

고아 출신으로 이미 부모는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혼자 길거리에서 살아왔다. 이때 네베스와도 (얼굴만) 본적있다. 소설에 따르면 아이레 플리나와 같이 지내다 빌로사 유파의 계승자 마스터 빌로사 에게 발견되어 입양(?)되었다. 어떠한 이유에서 마스터 빌로사가 시타를 거두어들였는지는 모르지만 마스터 빌로사는 시타에게 살아남기 위한 모든 것(생존을 위한 검술)을 전수했다. '생존'을 위한 검술을 배운 결과 시타는 어엿한 빌로사 유파의 제자가 되었고, '수평베기'나 '질풍일섬' 등의 굉장한 오의마저 쓰는 나름 강한 검술가가 되었다.

사저로는 베르메이 빌로사가 존재하기 때문에, 빌로사라는 성은 실제 성이 아닌 스승의 성인것이 밝혀졌다. 어쩌면 '시타'라는 이름도 스승에게 받은 것일지도.

빈곤한 길거리 생활을 유아시절부터 해왔기 때문에 식탐이 강하다. 모 기사왕처럼 밥순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지만, 그쪽처럼 미친듯이(...) 많이 먹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작아 보이는 덩치에 비하면 많이 먹는 거 같다. 어린 시절의 기억 때문에 음식 아끼는 면도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소녀라서 그런지 먹을것 중에 선택을 할 수 있다면 밥보단 제빵제과류가 더 좋은듯 하다.

이후 어찌어찌 하다가 공립학교 교사의 지원으로 비타학교에 입부하였다(이 부분은 소드걸스 소설이 나와야만 자세히 알수 있을 것이다) 교사는 요리연구부 고문으로 판단된다.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하다 보니 비정한면도 존재한다. 하지만 스승의 밑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고 베르니카 등의 친구도 생긴 결과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한 캐릭터가 되었다.

절친한 친구로는 도서부원인 베르니카가 있다. 매력스탯에 의한 캐릭터카드의 일러스트변화를보면 시타는 크룩스 소속이되고 베르니카는 흡혈귀가 되어[3] 다크로어 소속이되는데 스토리상 이렇게 서로 대립하게 된다.

이하 원화가 SALT의 홈페이지에서 발췌된 시타의 자잘한 설정들.

시타의 생일은 4월 4일로, 소드걸스 오픈데이 하루 전이다. 과연 주인공.

시타의 기본은 살짝 곱슬머리숏커트+옆머리/ 그리고 블랙앤 화이트. 초기에 눈물점이 있다없다 한 경우는 사실 디자인했던 사람조차 지적받기 전엔 까먹었기 때문(...) 칼을 왼손에 들었다 오른손에 들었다 하는것도 초기에 별 생각이 없이 그리다가 생긴 상황. 최종적으론 왼손잡이. 시타의 검은 한국도도, 일본도도 아니다.(단순히 동양검이 모티브란게 옳을듯) 또한 시타의 검 역시 다른 3명의 검들과 마찬가지로 탈렌티움으로 제작되었다(이것은 시험의 전당에서 등장).

떡밥편집

루티카와 같이 출생의 비밀 떡밥을 지녔다. 시타의 성이 사저와 스승의 성인 빌로사인 것으로 확인됨으로서 시타의 부모가 누구나 하는 것. 물론 이 경우, 에피소드 설명에서 '버려진'이라고 쓰여진걸 보면 부모가 사망한건 아니고 가난한 집안이어서 버려졌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ep1서부터 붉은 마도사가 쳐 놓은 세계 내의 최강의 나라 레이지온 제국의 지식으로 만들어진 결계를 손 대는 것만으로도 간단히 깨지게 했고, 그가 소환한 몬스터 황혼의 진저 역시 베르니카의 도움이 있었다지만 수많은 사냥꾼들이 쓰러트리지 못했다던 그녀를 쓰러트렸다. 소설에서 나온 바로는 붉은 마도사는 일부러 시타를 잡으려고 결계를 시타에게 깨지도록 짠 듯 한데...

시즌1 중반부 쯤에는 아스미스의 조사에 의하여 선택받은 땅 '카나'에게 선택받은 자라는 무언가 비범한(?) 떡밥도 흐르고 말이다(다만 이 선택받은 자라는 것은 시즌 1의 모든 주인공들에게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후에 나오는 검과의 계약에서도 검이 시타의 눈(시력)이 맘에 들어서 댓가로 가져간다고 했었다. 제 1 목격자 카나 DTD의 말에 따르면 마스터 빌로사의 수제자 답게 초인적인 몸의 능력치를 지녔기에 성사된 거래라고. 시타가 아닌 보통 사람이었으면 시력 자체가 증발되어 보통 생활이 불가능해 졌을거라 한다 (현자의 이야기 에서는 시력이 거의 사라지고 초인적인 감각으로 생활하는거라고 나옴).

단순히 재능이 있다던가, 탈렌티움의 힘을 빌린 초인적은 육체능력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3명이 각각 재능의 이유가 밝혀졌다지만(시니아는 마녀의 혈통, 루티카는 원래 마법에 재능이 없었다지만 제이나와 기사단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스스로 어느정도까지만 배웠다 함, 아이리는 흡혈귀 헌터의 딸) 시타는 단순히 마스터 빌로사의 수제자란 것 이외에는 전혀 밝혀진 비밀이 없고, 이러한 초인적인 능력이 탈렌티움을 이용한 재능의 개방이라는 설명도 없다. 즉 본인에게 무언가 비밀이 있다는 가설이 나올 수밖에 없단 것.

인기편집

국내편집

처음에는 일러스트 때문에 인기는 다른 3사람에 비해서 아주 높지는 않았다. 시니아 퍼시피카는 자신만만한 금발에 화려한 붉은색이고, 루티카는 빵빵한 몸매와 은은한 푸른색에, 아이리 플리나는 흡혈귀, 오드아이 등의 노려질만한 모에속성이 있었지만 시타는 딱 봐도 약간 얼굴에 그림자 돋은 어두운 느낌에 옷도 수수했기에, 다른 3명에 비해서는 예쁘다란 느낌이 확실하게 오지 못했다.

더군다나 CB1 기본덱이 심하게 다른 덱들에 비해 떨어지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 1일만에 시타를 선택한 사람들이 왠지 반으로 줄어드는 듯한 반감기를 보여줬다. 이게 문제가 뭐였냐면 그나마 CB2때부터 -1의 체력의 슬롯 1,2,3 이지만 이거 시타 유저들이 항의해서 그런거고 처음엔 1, 3, 5였다! 3은 꽤 자주 간다 치더라도 5는 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때 메이드 덱이던 시니아가 매우 강력했고 결국 많은 사람들이 시타를 떠나갔다. 남은 사람들 중 반은 덱에 다른 카드를 섞기 시작했고, 현재 와서 잡덱의 완성. 시즌2 서부터는 공립도 강해져서 잡덱까지는 안해도 된다지만 시즌 1 중반까지는 공립의 대표도, 공립의 능력도 다른 세력에 비해서 심각하게 떨어졌었다.

제오닉스는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아니면 밀어줄 애만 밀어줄려고 했던 건지) 제오닉스 10주년 이벤트이던 2011년 여름 인기투표 성격의 이벤트에서도 4명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그런데다 시타는 다른 작가인 길세가 그렸던 검도의 시타 일러스트를 써서 비교적으로 심각하게 예뻐보일 수가 없었다(다른 예시로 시니아는 온천그림을 썼었다.)

사실 인기가 없다기보다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게 맞을 듯. 4명중에선 가장 호불호가 타는 외모&성격인 만큼, 거꾸로 가장 빠들 깊은 팬심을 지닌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른캐릭터들 카드에선 "OO 이쁘다" 정도만 보이지만 시타 카드에선 항상 "☆★시타쨔응☆★시타쨔응☆★시타쨔응☆★"으로 도배된 덧글들을 심심치 않게 (그보다 자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나중에 다키마쿠라 증정 이벤트에서 4명의 히로인중 압도적인 지지수로 1위를 차지한 바가 있는 것을 보면 절대로 인기가 없다고 볼 수 없다. 12년 7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올림픽 이벤트에서도 변하기는 하지만 첫날부터 상위권에 드는 중이다.

캐릭터 본인의 특성도 그렇지만 카드로서의 능력치로 인해서 점수가 높아지기도 했었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다른캐릭터들이 잦은 맨붕을 보여주는데 반해 근성을 보여줘서인것도 인기에 한몫했다. 특히 시즌1이 끝난 뒤에는 유별나게 시타는 인기도가 급상승했다. 등가교환 때문인건지...[9]

시즌2 와서부터 더 증가한 캐릭터들 때문에 인기는 이제 그럭저럭 균등해진 상황.

허나, 가장 인기가 많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2012년 11월 현재까지 총 12번 행해진 카드인기투표에서 자리를 넷 차지한건 시타 뿐이다

해외편집

북미서버의 소드걸스 CM에선 "나는 시타 빌로사야. 낮에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밤에는 몹을 사냥하지!(I hunt... the monster!)" 하는 멘트로 성격이 붕괴(...)된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다만 영어의 다양한 번역체를 생각한다면 ...가 들어간걸로 "난... 몬스터를 사냥해" 정도로도 번역될수 있다.

일본에서는 스테이터스, 밥순이, 그리고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새로 생긴 속성인 보쿠 소녀 설정 덕에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중2병 모에요소의 집합체인 아이리를 이기기엔 역부족. 참고로 일본 소걸에서 제일 인기 없는 히로인은 시니아 퍼시피카... 루티카는 언급이라도 하지 시니아는 거론조차 안할 정도로 논외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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